표예림 육군 군무원
표예림 육군 군무원
표예림에게 학교 폭력을 가했다고 지목된 여성 군무원 남 씨가 나머지 학폭 가해자들에게 사과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지난 25일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 사무소는 남 씨랑 한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남 씨가 카라큘라 측에게 연락을 먼저 했다.
표예림의 주장에 거짓이 정말 많아서 사안을 중립적으로 다뤄달라는 이유였다.
표예림 동창 육군 군무원은 이렇게 말했다.
"표예림 학폭 가해자라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물리적인 폭력을 한 적은 없었다. 경찰에 제출한 증거를 보낼 테니 직접 보고 판단해 달라."
이어서 지난 21일, 22일 표예림 가해자 동창생이라는 유튜브 채널에는 표예림이 손해 배상 청구를 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거나 표예림의 부모도 거짓 증언을 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게재 됐다.
표예림은 해당 동영상의 2차 가해를 호소하면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
카라큘라는 표예림 동창 육군 군무원 남 씨가 보낸 자료가 동영상에 고스란히 나왔다고 전했다.
"표예림 학폭 가해자들이 경찰에 제출한 이런 문건들을 가해자가 아닌 제삼자도 보관하고 있는 건 말이 안 된다."
표예림 가해자 동창생 채널도 표예림 학폭 가해자 측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표예림 동창 육군 군무원 남 씨 제외한 나머지 셋은 지금이라도 표예림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다른 친구들을 통해서 표예림에게 찾아가서 사죄할 마음이 있다고 전했단 건데 표예림 동창 육군 군무원 남 씨가 절대로 학폭 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하며 가로막았다고 한다.
지금 표예림 동창 육군 군무원 남 씨가 군무원 신분이라서 학폭 사실이 인정돼서 집행유예라도 선고받게 된다면 직업을 잃을 수도 있어서 그렇다.
표예림 육군 군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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