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림 후원금 장사 논란
표예림 후원금 장사 논란
표예림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계좌번호를 공개하며 후원금을 받았다
표예림의 후원금은 400만 원 이상이 모였다.
표예림은 모든 건 자실을 방어하는 것에 쓰일 예정이라며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하며 향후 10년 동안 어떠한 법적인 공격이 없으면 다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그러자 10년 동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지금 당장 금전을 쓸어 담는 사람이 어디 있냐는 반응이 보이며 결국은 금전 문제로 벌인 사건이라며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 됐고 표예림을 응원하던 이들도 진정성이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이런 일에 대해 렉카 유튜버가 합세하자 표예림은 해명문을 작성했다.
표예림 해명문
후원금이 논란 중이란 문제가 불거져서 말씀드립니다.
전 표예림동창생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이 올라가기 전 이미 제 동영상에서 가해자 중에서 가장 심했던 애들의 신상을 말한 적 있었고 그 숫자는 5명입니다.
저는 앞으로 그들에게 향후 10년 동안 고소를 제기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하니 그들에게 고소가 들어오면 후원을 부탁할 수 있겠지만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국민의 관심이 사라질 시점에 제게 소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돼서 후원 계좌를 열은 겁니다.
현재 법률적 검토가 끝난 상황이며 1원도 쓴 적 없습니다.
하지만 이 후원 계좌로 인해 학폭 사건의 본질이 흐려진다고 판단돼서 후원 계좌는 닫을 예정입니다.
이 후원금도 결국 제 금전이 아니라서 본 목적은 향후 10년 즉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날까지 가해자가 저를 공격하면 보호의 목적으로 가지고 있으려 했지만 많은 분이 저를 믿지 못하니 지금 바로 가해자에 대한 민사, 형사소송을 준비하는 비용으로 쓰겠습니다.
내역은 투명하게 변호사를 통해서 공개하겠습니다.
표예림 후원금 장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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