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영철 스파링 참교육
명현만 영철 스파링 참교육
한국 입식 격투기 헤비급 최강자 명현만 선수가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철을 참 교육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런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나는 솔로 영철 씨 참 교육 갑니다."
명현만은 한국 무에타이, WAKO, MAX FC, AFC 헤비급 경기에서 챔피언 자리를 대거 차지한 한국 중량급 최강자로 불리는 선수라고 한다.
그는 이 동영상을 통해서 자신에게 강력히 도발한 영철의 동영상을 봤다고 하며 참 교육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대답하는 동영상을 찍게 됐다고 전했다.
영철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런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잡으러 갑니다.'
그는 명현만 선수에게 격투기로 도전해 볼까 한다며 그에게 거부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해당 동영상에서 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다며 현만 씨는 뛰는 입장이고 나는 놈이 여기 있다고 말한 뒤 현만 씨가 떨고 있는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자신이 오히려 도전을 받아 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명현만은 시청자들이 참 교육해 달라는 반응을 들어주겠다며 참 교육해 주겠다고 전했다.
대신 서로 만나서 한판 붙을 때 치료비나 뒤 끝없는 상태로 대결만 하고 끝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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