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축구 유튜브 악플

파비앙 축구 유튜브 악플

파리 생제르맹 골수팬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을 향한 악플이 쏟아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일어난 대표 팀 분열 중심에 그가 있단 이유가 그렇다.

파비앙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

대한민국 실패. 뭐가 문제였을까?

카타르인과 프랑스인의 솔직한 생각 내용.

이강인과 그를 응원하는 파비앙에 대해서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네티즌 반응

"하극상 일으켜서 팀 분위기 망치는 선수 응원한 당신도 똑같은 사람이다."

"이제 이강인 내용을 다루지 않았으면 한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파비앙 다른 내용은 챙겨보겠다."

"이강인 팬이었는데 뒤통수를 맞았다. 동영상 그만 올려라."

"파비앙이 뭔 잘못인가?"

"파비앙 좋아하는 한국인이 더 많다."

"이강인 실력으로 증명하면 다시 뜬다. 파비앙 파이팅."

"소소히 파리 팀 내용을 다루면 된다."

"이 채널 접어야 할 것 같아서 안타깝다."

파비앙은 지난해 6월부터 이강인의 PSG 이적 소식.

이것이 전해지자 해당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망과 이강인 내용을 다루면서 국내 축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강인이 최근 논란이 일어나면서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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