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유니폼 룩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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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유니폼 룩북 동영상을 게재.

성상품화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 이블린.

그녀가 페미니스트들을 공개 저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이런 글을 게재했다.

"안녕하세요, 이블린입니다. 평범한 일반인을 홍보해 주신 덕분에 큰 관심과 응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일을 통해 페미들의 정체를 알았다. 그들이 얼마나 피해의식과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집단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성평등을 외치지만 권리만 주장할 뿐 의무는 책임지려 하지 않습니다. 정작 여자도 군대에 가라고 하면 한마디 하지 못합니다. 군인님들께 감사하고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그들을 조롱한다. 배은망덕하고 안하무인적인 집단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남자 행세를 하면서까지 저를 모욕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한국 남자를 욕되게 하며 그들은 바라고 있겠죠. 대한민국의 밤거리를 걷는 건 위험하기 때문에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귀가할 수 있을까? 이러면서 한국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아간 사람. 여성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없을 정도로 몰카 범죄가 횡행하는 현실. 이게 안타깝다며 한국 남자들을 잠재적 몰카범으로 표현한 사람. 이들처럼 저 또한 페미 코인 타고 한국 남자를 비하하고 모욕하기를 바랐겠죠. 하지만 죄송해서 어쩌죠? 저는 한국 남자를 존경하고 좋아하는걸요. 저는 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모든 한국 남자들을 존중한다. 그들이 나라와 가정. 그리고 본인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하는 모든 수고와 일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일로 저의 채널 댓글창이 너무 무거워져서 청소 중입니다. 일평생 방구석에서 남을 조롱하고 미워하다 삶을 마감하시고 싶으신가요? 가상의 혐오를 내세워서 남녀가 혐오하게 만들어 본인이 못하는 남녀 간의 사랑. 이것을 파괴라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제발 살아요. 제 인생 말고. 너님들의 인생을 말이에요. 이 글을 읽고서도 키보드를 두드리고 부들부들거리신다면 열심히 까시며 인생 낭비하세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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